2008년도에 취미 밴드를 좀 빡씨게 했습니다.
마지막 겨울 공연 때 솔로 완성이 안되서 좀 무리하게 연습했더니
왼손 손가락 마디에 관절염이 오더군요.
기타를 30분만 쳐도 손가락 마디가 퉁퉁 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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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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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만 7년이 지났습니다.
이제 조금씩 칠만 하네요~ ^^
창고에 쟁여뒀던 초대형 셀레스쳔 12" 기타 스피카 설치하고, 장비 셋팅도 싹~ 했습니다.
하루에 10분정도 만져주는데 간만에 재밌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