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와싸다 잘 안들어오는데요..
저를 걱정해주셔서 전화도 주시고..
해마다 배농사 짓는것도 아니신데..
배를 또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몇주동안 옆동네에서 활동하다가 보니까 느끼는점은..
댓글이라도 자주 달아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 입니다.
또 다른점은..
가능하면 음악이야기도 많이 해주셨으면 합니다.
와싸다를 떠난 몇몇사람들도 계시는데..
한번씩 이야기가 나오면.. 욕은 전혀 하지 않습니다.
예전 초창기가 좋았다는 이야기를 많이들 하십니다.
저역시 오래된 회원은 아니지만..
지난 개편이후의 시간이 너무 길었던것 같습니다.
더욱이 마지막에는 바이러스까지 감염된 상태였고..
어릴적 아이 사진 이곳 게시판에 올려놓으신분들
그 자료들이 검색이 안되어서 서운한것도 있는것 같습니다..
많이 활동하셔서 좋은 와싸다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Vic Damone-The Shadow of Your Sm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