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고 멋집니다만 이런 분들이 새누리당이 정권 잡고 있는 상황에서 소수당에 머무르는걸 이해 못하겠습니다.국민을 그렇게 생각 한다면 이런 분들이 힘을 모아 새정치에 들어가 개혁에 선봉에 서보겠습니다.이런 정치 구도에선 소수당으로써는 한계가 있다은걸 누구보다 잘알텐데.새정치에도 새누리같은 자들도 많지만 그나마 국민에 눈치라도 보는 자들도 있는데 이들가 손잡는다면 그나마 새누리에 가장큰 견제세력으로 성장 할 수도있고 정권창출이 가능한데 왜 소수정당에 머무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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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재영
2015-09-23 08:18:43
일단 51.6% 라는 수치가 보여주듯 바른 생각, 바른 도덕관, 바른 가치관을 가진 어른들이 적어서 그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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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관
2015-09-23 08:55:49
그럼 48.4%가 똘똘 뭉치면 51.6%에서 실망한 사람들가 이기는 편에 붙을 사람은 붙습니다.언제까지 진영논리나 51.6%만 탓할건 가요.좋든 싫든 일은 벌어졌습니다.그럼 어떻게 해서라도 새누리를 무찌르는게 우선 아닌가요.서민이 저들보다 돈이 많은가요.빽이 있나요.저들가 공평한건 1인 한표에 투표권밖에 없는데 이걸 사용을 제대로 안하나요.국회에서 저런 말을 할 수 있는분이라면 새정치에 들어가서 개혁을 하는게 더 좋은 선택이라 생각 합니다.
이런분들이 정말 제대로 정책을 입안하고, 일을 할 기회가 되어야 하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무슨일을 하려해도 타당에서 협조를 하지 않으면 할수 있는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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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관
2015-09-23 14:24:03
저도 독불장군이지만 독불장군이 할 수 있는건 별로 없습니다.특히 정치는 좋은 정책이라 해도 동료의원이 도움이 있어야 시행 할 수 있습니다.그래서 최소한 20명 이상에 국회의원이 있는 당에 있어야 합니다.그걸 모르지 않을텐데 저러니 그게 더 답답 합니다.저말들으니 순간적으로는 시원합니다만 더 화가 납니다.같은 당에서도 못잡아 먹어서 안달인데 타당에 협조여 하늘에서 감 떨어지기를 기다리기 보다는 국민에 눈치라도 보는 차악이지만 그런당이 있으니 그당에 들어가서 개혁해야 합니다.새누리를 무찌르고 정의당으로 나가면 더 국민에 지지를 받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