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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줌에 재밖에 안되는 인생 오됴나 들으면서 살려구요ㅡㅡ
오디오를 같이 들을 수 있는 인생의 동반자가 있으면 금상첨화겠지요? 가을입니다. ^^
이쁜 언냐가 꽃이 되겠다 하면 저는 기꺼이 나비가 되겠 씀다....^.^!!
나비를 채가는 새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ㄷㄷㄷ
김 춘수 님의" 꽃"은 마지막 싯귀절이 제일 좋아요. 김 춘수 시인님도 몇해전에 작고 하셨지요.
제 아버지와 동갑이셨는데 2004년도에 작고하셨네요. 옛날엔 맘에 드는 사람에게 습자지(?)에 타이핑을 해서 전해주기도 했나 봅니다.
알흠답습니다.^^♥
알흠답습니다 Χ3 .^^♥
아름다운 꽃을 아름답다 하시니 을쉰의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3센찌영감님이 말씀하시는 알흠다운꽃이란 아마도 윗집 언냐를 염두에 두신것이라고 단정합니다 .
삼봉 을쉰께서 도봉 마운틴 영역에서 확장하여 횟집 영역까지 발을 넓히셨나요? 와우 대단하시네요 윗집을 횟집으로 잘 못 읽었네요. 반품색경이 필요합니다. ㅡ,.ㅜ^
텨나온 눈티에다 세멘 공구리를 쳐버리구 싶슴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