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_img
글쓴이
제목
아드님 자랑을 핑계로 창호 어르신 누드사진을.... 아직 아이가 어려서 올 누드인가요? =3=3=3
교감을 위해서.. 평소 여름엔 상의 탈의가 잦아서.. 집사람이 그럽니다.. 딸아이가 아니라서 다행이라고요.. ^^
아들사진과 손자사진같아요. 너무도 닮았네요
아들 사진과 손주 사진 같아요.....ver2
난중에 아들래미 한테 할말 있겠는데요^^ 널 어떻게 키웠는데 ~~ 이럴줄 알았으면 우리애들 어릴때 이런사진 찍어 놓아 말안들을때 두고 두고 써먹을수 있었는데 말입니다.아쉽네요~~ 정말 가정에 충실한 분인것 같습니다.^^
포대기 오랜만입니다,,,
오래전 사진이 제 사진보다 낫네요.... 저도 요즘 아내가 밥먹을때 아이를 봐주곤 하는데... 능력부족 입니다. ㅠㅠ
고목나무에 메미정도밖에 안되던 것이 지금은 그때 그 나무보다 더 크겠죠~~ 나무는 그런 녀석이 자랑그러울테고요.. 보기 좋습니다~!
쉑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