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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칠전 500일이 었지요.제가 할 수 있는건 잊지 않는 겁니다.
가만히 있으라 해서 결국 많은이들이 억울한 죽음을 당했고 앞으로도 가만히 있으면 시민들을 가마니로 알겠죠
전 아직도 차에 노란 리본 달고 다녀요. 1년 전꺼 색이 바래서 얼마전 새걸로 바꿨는데... 아직도 맘이 짠합니다
죄송합니다.아직 볼 용기가 없습니다. 잊은적은 없습니다.어찌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