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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규님~~시간이 갈수록 실력이 몰라보게 발전됩니다.
선태님/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엘피로 요즘 마음이 풍성해집니다...^^
와...눈호강하고 갑니다....^^~
순업님/ 미천한 시선에 힘불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우이쒸....ㅡ,.ㅜ^ 똑같이 세끼 밥먹구 똑같이 심판받으러 가 힘주고 똑같이 때되면 디비져 자는데..... 난 왜 저런 명작을 못찍는겨?...
종호님/ 께서 주무실때 전 깨어있어서 그런가봅니다...호호호
손꾸락을 바꾸심이... ㅋㅋㅋ =3=3=3=333
2:8 가르마에다 뽀마드기름을 들입다 발라 버릴까부다...ㅡ,.ㅜ^
용상님/ 정답입니다...^^
우와 멋집뉘돠. 불엄눼유. ㅠ.ㅠ
병주님/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삭막한 풍경을 멋진 작품으로 담으셨네요. ^^ 근데, 북성포구가 어딘가요?
수종님/ 감사합니다. 인천에 위치해있습니다. 근처에 월미도있구요...^^
헌규님께서 올려 주신 사진의 주무대를 인터넷으로 찾아봤습니다. 인천 구시가지 가까이에 있었군요. 자유공원, 신포시장, 차이나타운 정도 그리고 부평역 근처 정도 밖에는 모릅니다. 아참 예전에 수인선 협궤열차가 다니던 시절 어린조카들 데리고 역사적 유물(?)을 구경시켜 주었던 소래포구시장 정도가 전부입니다. 오늘도 헌규님 덕분에 인천 앞바다에 사이다 구경(?)잘하고 갑니다요. ^^
민재님/ 항상 자세한 설명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북성포구의 하루를 보는것 같습니다. 멋진 사진 감상 잘 했습니다.~~ 다음사진은 어떤사진이 올라올까 궁금해지네요? ^^
감사합니다
저도 북성포구를 갔는디요... 저런 장면이 있었던가.. 이런 생각이 드네요. 같은 곳 갔는데 참 다르네요..ㅠㅠ
영석님/ 감사합니다. 풍경은 매일매일이 다른것 같아요. 저는 두번갔었는데 세번째가면 또다른 풍경과 느낌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