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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업네유. 저런 시설이라면 들어가고 싶어유. ㅠ.ㅠ
범죄율이 치솟았다....ㅎㅎ...털석..ㅡ,.ㅡ;
음^^ 한번 쯤은 확인차 ㅋ^^ 노르웨이 라고요~
뱅기표값때문에 포기
노후걱정 없는 아이템이로군요..ㅋ 노르웨이행 티켓 마련해놓고...공항에서 내리자마자 인적이 붐비는 거리의 상가에서 대형유리창 하나 박살내면 끝... 실제 사례도 있습니다. 유고 난민이 스웨덴에서 상점의 유리를 박살내는 범죄를 저질러...범행동기를 경찰이 물어보니.. 감방에 들어가고 싶어서였다고...
어째 나보다 잘 사는듯
2,3년전에 소말리아 납치범이 우리나라로 이송되서 외국인 교도소에 보냈더니 여기 시설, 음식 모든게 좋다며 소말리아로 안가고 여기에 계속 머물면 안돼겠냐고 하기도 했었죠. 비슷한 케이스일듯...외국인 범죄가 치솟았다라는 측면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