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_img
글쓴이
제목
저도 묻어서 감사드립니다.
잘 보셨다니 그것으로 되었습니다 그런데 감사를 받을 생각은 아니었답니다 돌아오는 순국선열의 날에도 작업을 해보겠습니다 잊혀진 혹은 미쳐 몰랐던 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