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 한여름에도 결혼식을 하는군요..
오늘점심때..
예식장 가서... 뷔페를 먹는데요..
지금까지 겪어온.. 음식이랑은 차이가 많이 나더라고요..
배가 불러서 두접시 밖에 못먹겠더군요.
홍어부터...
아래 잡채같이 생긴것이 샥스핀인데요...
언제 샥스핀을 먹어봤어야 알지요.. (전에 죽처럼 나온것은 먹어봤습니다.)
햐.. 이젠 예식장에서 샥스핀도 나오는군요..
아.. 그리고 오늘
고래 고기도 5가지 부위별로.. 누워 있더군요..
고급화된 예식장 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