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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있는 하루 270회... 한국가수가 부르는 샹송과 칸소네
자유자료실 > 상세보기 | 2015-08-23 22:19:12
추천수 22
조회수   1,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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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박창호 [가입일자 : 2007-07-18]

제목

음악이 있는 하루 270회... 한국가수가 부르는 샹송과 칸소네
내용

 








저녁바람은 가을바람처럼 느껴집니다.

오늘은 한국인이 부르는 칸소네와 샹송음악 선곡해봤습니다.

10곡 선곡하는데 1시간 가까이 둘러 봤습니다.







오늘도 첫곡은 이광조님..


1. 이광조 고엽
 



















가창력 좋으네요..

2. Limmensita(눈물 속에 피는 꽃)
 
















이탈리아식 콧소리..

3. 심수봉 - Quizas,Quizas,Quizas
 


















파파로티의 카루소... 시작음인 피아노 소리가 매력입니다.


4. 임태경 - Caruso 120528
 


















고전...

5. 이용복-마음은 집시
 


















처절하게 부르는것 같습니다.  이바노비치 작곡인.. 도나우강의 푸른 물결

6. 사의 찬미 김수희
 


















이쁜곡...

7. Adoro : 임병수 Korean Singer / KBS Orchestra
 


















영상 잘 보존되었죠..

8. 김추자 - 눈이내리네
 


















좋아하는 베사메 무쵸..

9. Sumi Jo - Besame mucho
 


















제일좋은곡은..  마지막에...


10. 권진원 - La vie en rose (장미빛 인생)
 

























이미배/La Maritza 마리짜 강변의 추억(1987,LP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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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래 2015-08-23 23:50:35
답글

Limmensita -- 웅산, 역시 좋습니다.
글을보고 생각나서
제 LP를 찾아 보니 이미배(4집 샹송/칸소네)도 있네요

박창호 2015-08-24 00:03:29

    저도 있습니다.
이미배의 마리짜 강변의 추억..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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