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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시원합니다.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코스닭이 또 두들겨 맞고 있는 줄로 알았슴다
우리 냥이 구엽쥬?
아주 정신 못차리게 패주고 있네요.
고양이는 쥐도 싫어 합니다.
양손으로 때리고 발로도 차야 되는데... 쪼금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