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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싿의 을쉰들 지혜도 많쿠나 마트의 캐셔도 들었다 놨다리 빠쿠도 잘한다 삼시를 잘하는 시인도 계신다 시진핑 고르비 오바마 견공들 먹이로 부린다 대단한 견주다 제주도 하루방 승수가 짱이신 을쉰도 계신다 나에게 문자를 보내고 쌩깐다 제주로 보낼껄 나에게 왔었다 매매일 수필을 와싸다 게시판 이쁘게 수놓다 반품색 경치니 은근히 꼬리를 내리는 일진파 수장도 계신다 오늘도 변총수 게시판 기우웃 하다가 퇴근해 주님과 대에작 피곤을 달랜다 와싸다 울분글 자랑글 요욕글 궁금글 나눔글 많기도 하구나 그래도 사아는 사람내 와싸다 에브와 사람들 좋기도 하구나 그래도 오늘은 안흥에 넘어가 만세로 찐빵을 목넘김 거미줄 청소해 맑으은 목소리 만들어 좋은날 만들자 제일존 말들은 사랑한 다는말 그것이 아닌가 여러분 사랑혀
똑똑한 아드님 창호님 좋겠다 언넘은 대구빡 아무리 굴려도 저렇게 명문장 만들지 못하네 잘났던 못났던 남한테 뒤처져 따돌림 받느니 얌전히 살다가 좋은곳 갔으면...
와싸다 삼을쉰 오늘도 게시판 두리두 리두리 글따라 댓글을 달아서 게시자 힘을돋 워주는 와싸다 삼을쉰 삼이란 숫자는 완전한 숫자다 조금도 부족함 없다는 숫자다 잘모르 는분들 오해를 하지만 그래도 삼을쉰 관심을 챙기는 와싸다 터줏대 감이다 오늘도 건강히 글쓰길 바래요 삼을쉰
치악산 언저리 산중턱 기거남 허리가 부실해 별쓸모 읎지만 매혹적 보이스 타고난 명가수 인물도 잘생겨 마음씨 까지도 천사표 꽃미남 음지서 외로이 독거인 돌보는 참되고 바른이 하지만 이잉간 공수표 날리네 횡성표 소국밥 언제쯤 사줄까 맛뵈기 사주어 입맛만 베렸네 담에또 사준다 공수표 남발만 기둘려 봤지만 함흥간 차사님 막국시 소국밥 언제쯤 먹을까 칠성판 드가기 전에는 사줄까 앓느니 디지지 안먹고 말리라 막국시 소국밥 사달라 안할께 부실헌 허리나 열씨미 고치셔...ㅜ.,ㅠ^
수육과 한우고 옴탕이 식어서 매일일 끓이는 곰탕집 사장님 흰머리 희어져 가네요 안오는 삼을신 발자국 소리를 듣고자 귀이를 쫑그읏 세우네 세우네
아니 그동안 숨어만계시던 무림의 절세 고수님들이 이렇게 갑자기 왕림을 하시다뉘...
인근님..ㅜ.,ㅠ^ 왜 이러세요. 고수님께서 이리 몸을 낮추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