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은 태국 파타야의 라카나풀 사이드호텔입니다.
유럽호텔과는 다르게 큰 호텔과 뷔페도 좋았던것 같습니다.
여행 출발하기전 버스를 호텔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파타야 농눅빌리지 관광 입니다.
사람들너무 많아서..
서있으면 그냥 떠밀려서 들어가는 기분이 듭니다.
차라리 코끼리 궁뎅이가 더 재미 있습니다.. ^^
뒤로 돌아가시면..
바로 코끼리 쇼를 보실수 있습니다.
3가지 공연을 보는데...
30분도 안걸렸습니다.
그냥 농눅빌리지란 식물원을 구석구석 다녀 봅니다.
오늘은 햇빛도 강하고 해서.. 오래 다니기는 힘듭니다.
마치 한국의 외도를 보는것 같습니다.
물론 규모는 10배 이상은 될것 같습니다.
절반도 못보고 나가는것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외국에선 현지 음식을 먹어보자.. 는 생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