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자유자료실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태국 여행-5] 태국 파타야 농눅 빌리지 - 태국 맛사지 경험
자유자료실 > 상세보기 | 2015-08-10 14:04:00
추천수 29
조회수   2,359

bbs_img

글쓴이

박창호 [가입일자 : 2007-07-18]

제목

[태국 여행-5] 태국 파타야 농눅 빌리지 - 태국 맛사지 경험
내용


   


호텔은 태국 파타야의 라카나풀 사이드호텔입니다.

유럽호텔과는 다르게 큰 호텔과 뷔페도 좋았던것 같습니다.

여행 출발하기전 버스를 호텔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파타야 농눅빌리지 관광 입니다.

사람들너무 많아서..

서있으면 그냥 떠밀려서 들어가는 기분이 듭니다.


 






태국 민속쇼라는데요..

재미없어서..

그냥 나갑니다..

 




태국 무에타이 역시 재미 없어서..

그냥 통과 합니다.



 

 

 

 


차라리 코끼리 궁뎅이가 더 재미 있습니다.. ^^
 





뒤로 돌아가시면..

바로 코끼리 쇼를 보실수 있습니다.







 

3가지 공연을 보는데...

30분도 안걸렸습니다.

그냥 농눅빌리지란 식물원을 구석구석 다녀 봅니다.

오늘은 햇빛도 강하고 해서..  오래 다니기는 힘듭니다.

마치 한국의 외도를 보는것 같습니다.


 

물론 규모는 10배 이상은 될것 같습니다.

절반도 못보고 나가는것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외국에선 현지 음식을 먹어보자.. 는 생각에..

태국 est 콜라를 주문했습니다.







 

유원지 치고는 가격이 비싸지는 않는데요...

콜라 맛은?

팹시보다 더 싱거운 맛 입니다..   

탄산맛도 강하지 않고, 단맛도 강하지 않는 건강한 콜라 맛 입니다.. ^^ 

태국에서 흔히 볼수있는 꼬치집이 이곳에서도 보이는군요.

 

돼지고기 훈재 바베큐 입니다.
특유의 향은 있지만.. 맛있습니다..












 

재미있는 동물 모형이 참 많습니다.

정말 크기가 어마어마 합니다. 

이곳만 관광해도 하루는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녁식사는 수끼라는.. 오뎅탕 같은것 먹었고요..












태국 맛사지 받으러 걸어서 이동합니다.
난 왜 이런것만 보이지..
가로수등이 형광등 입니다.  처음 봅니다.





케이팝 노래방이란 간판이 보이고..










입구에 요런 그림이 걸려 있습니다.







어둠컴컴한 가운데..
요런 분위기가... 






가족석이라 함께 들어와서...
가이드에게 맛사지 비용 40달러씩 지불하였는데요.
별도로 아가씨들 달러 팁도 준비했습니다.
단체 관광이 아니라면.. 시내에선 보통 2시간에 200바트면 충분한것 같습니다.
길거리에 그렇게 많이 써 있더라고요..







맛사지 하는 모습을 사진에 담진 못했습니다만..
엄.....
2시간동안 제 몸 구석구석 맛사지 해주신분이...
아래 사진의 아가씨처럼 생겼더라고요... ㄷㄷㄷ
또 받고 싶..습.. 니.. 다 ..





하지만..
다음에 다시 태국 맛사지 받는다면..
날씬한분 보다는 한 덩치하는 분이 해주시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깜깜해서 맛사지 하시는분 식별도 안되는데..
얼굴보다는 힘있게 눌러주면 더 좋을것 같은데요.

발가락이 자꾸.. 맛사지 하시는분 가슴에 걸려서..
발가락 오무린다고 쥐나는줄 알았습니다.. ㅠㅠ




어차피 온 관광...
패키지 상품으로 옵션은 거의다 신청을 했더니
가이드가 열대과일 바구니를 선물로 주더군요.
생각보다 너무 많은 양이라 3일간 먹고도 남았습니다.











캔 맥주는..
여행 다니면서 태국은 패밀리 마트가 많이 보입니다.
그러면 들어가셔서 맥주 구입하시면됩니다.
캔 하나 2,000원 정도 입니다.







지난번 다녀온 여행 사진 정리하면서
올려봅니다.  태국여행시 참고하세요..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권태형 2015-08-10 15:28:01
답글

태국식 수끼 정말 맛있어요.
국내에서 저런 수끼를 찾아보기 힘드네요.
국내에서는 대략 일인당 3만원 넘네요. 허참..

박창호 2015-08-10 15:34:54

    그냥 시원한 맛에 오뎅탕 비슷하던데요..
수끼란 음식이 고급 음식이었군요..
허참.. ^^

김재홍 2015-08-10 17:55:25
답글

채선당이 태국식 수끼입니다. ^^ 소스도 똑같고요. ^^

박창호 2015-08-10 18:12:43

    어디서 먹어본듯했더니.. 채선당이 었군요.. ㅎ

샤브샤브집으로는 깔끔하게 먹었던것 같습니다.. ^^

박헌규 2015-08-11 03:01:49
답글

태국엔 사자(싱가)맥주군요 베트남엔 타이거 맥주가 좋더니..
망고스틴과 망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열대과일들이네요.

김길호 2015-08-11 17:04:16
답글

타이마사지는 두시간에 500바트 이상은 줘야 어느정도 수준이 되더군요..
수끼는 넣어먹는 음식이 다양에서 취향대로 주문해서 드시면 누구나 드실만 합니다..
열대 과일은.....최고죠....특히 망고스틴....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