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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있는 하루 260회... 다이아나크롤의 켈리포니아드리밍
자유자료실 > 상세보기 | 2015-08-09 23:39:11
추천수 24
조회수   1,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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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박창호 [가입일자 : 2007-07-18]

제목

음악이 있는 하루 260회... 다이아나크롤의 켈리포니아드리밍
내용








오늘은 어떤곡을 선곡갈까.. 망설여집니다.

누가 강요해서 올리는 음악은 아닌데요.

인기없는 게시물로 자리만 차지하는것 같아서..

올릴까 말까를 몇번 망설이게 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보이지 않게 뒤에서 응원하시는분이 계셔서...

다시 올려 봅니다.

제가 수염없는 도사? 입니다.. ^^

감사합니다.
 









재즈는 가을에 듣는곡이다...

저는 여름밤에도 좋다... 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는 대중성은 없겠지만..

제가 주로..BOSE 스피커로 듣는 음악 입니다.

오늘 다이아나 누님의 걸작을 한번 들어보세요..

주로 아실만한 곡들만 엄선 준비 하였습니다.

이렇게 올리는 자료들은 어디서 퍼오는것이 아니라..

이곳이 첫 방송이란것만 알아주세요~ ^^




1. Diana Krall - California Dreamin"
 




















2. Diana Krall ≪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 (reprise d"Elton John
 






















3. Diana Krall - Just The Way You Are
 




















4. Diana Krall - Temptation
 




















5. Diana Krall - Look Of Love (Live In Paris)
 




















6. Diana Krall - Fly Me To The Moon
 




















7. Diana Krall - Boy From Ipanema (Live In Rio)
 




















8. Diana Krall - East Of The Sun (And West Of The Moon)
 



















9. Cheek to Cheek - Diana Krall - (Live in Rio) HD
 




















10 . Diana Krall Besame Mu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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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기 2015-08-10 00:08:37
답글

지난 6월 서울 올라갈일 있어 홍대부근 재즈바 에서
Temptation이 생각이 안나 시듀션이라고 신청을 하니깐 없다고 하더군요^^;;
잘들었습니다.오늘 음악 너~무 좋아요^^

박창호 2015-08-10 10:46:11

    저두 홍대 느낌좀 갖고 싶습니다.. ^^

음악신청은 소식적 대구백화점옆 애천이란 다방과 음악실에서 해본게 다 입니다.. ^^

김기덕 2015-08-10 00:42:17
답글

노래는 많이 들었는데 창호님 덕분에 다이아나 누님의 꿀광 피부도 감상하는군요....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박창호 2015-08-10 10:48:15

    다이아나 누님 좋아한지는 오래되었는데요.. 여전한 미모와 멋스런 스타일에 감동입니다..

요즘 백인여성에 대한 동경이 자꾸만.. 아무래도 영화탓인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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