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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 레베카 퍼거슨
자유자료실 > 상세보기 | 2015-08-08 18:15:08
추천수 35
조회수   3,679

bbs_img

글쓴이

박창호 [가입일자 : 2007-07-18]

제목

미션 임파서블 - 레베카 퍼거슨
내용











집사람과 둘이서 영화보고 왔습니다.

두 여성 총잡이 영화중에.. 어느것을 볼까 생각했습니다만..
















그래도 총각때는 007시리즈..

결혼해서는 쭈욱 보고 있는 미션 임파서블을 보러가기로 했습니다.


지난달 개봉되어서 그런지 미션 보는분들은 많지 않았습니다.


























내용은 보신분들도 계시겠지만...







볼거리라면...

이번에 미션걸은 누가 나올까? 입니다..

바로...
레베카 퍼거슨
 

출생: 1983년 10월 19일, 스웨덴
신체: 170cm








탐의 나이에.. 너무 젊은 20대 보다는..
 
저는 더 좋더군요..

지금까지 나왔던 미션걸중에 제일 좋았던것 같습니다.. ^^






주로 이분의 주특기라면..

올라타는것..

목에...











그리고 노출씬이라면...








보여줄까 말까....

요기까지만... ㅎ

더.. 길게는 극장가서 보시길...





.
.
.
.
.
.








제일 괜찮았던 장면은...

BMW 오토바이타고 달리는 추격신이었습니다..







특히... 미션걸의... 오토바이 질주신...







재미있다..

재미없다..    라기 보다는

톰을 응원하면서.. 이번 영화도 잘봤습니다.



영화 관람후...

모처럼 집사람과 둘이서만..

요기 UB40 LP 걸려있는집에서...








늦은 돈까스 점심억었습니다.













바로 들어가기가 뭣해서...

대구 월드컵경기장이 훤히 내려다 보이는 벤치에 앉아서...

할말도 없고..

할일도 없어서..


비오겠다.. 집에가자.. 하고 좀 앉았다가 집으로 왔습니다.








잠시나마..

마음은 미션걸이 들었다 놨다를 하면서...








모처럼 UB40 - (I Can"t Help) Falling In Love With You 를 들어봅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끝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김흥식 2015-08-09 10:39:23 채택된 댓글입니다.
답글

그동안 올려주신 음악감상자료 보고 또 보고 지인들 집에오면
도사님께서 올려주신 고음질자료 프로젝터로 쏘아서 하이파이로 들려주면 다들 좋아하던데
평소 도사님이 어떤분일까 궁금했는데 사진으로 보니..준수한 외모가 보입니다 ....그리고
소개자료를 보면 개성이 넘치고 아주 좋습니다
앞으로도 좋은자료 부탁드립니다...

이인근 2015-08-08 19:31:49
답글

꿍짝 꿍짝 꿍짜라락짝∼ 잘감상했습니다
박창호님도 해피한 주말보내세요 ㅡㅡ

박창호 2015-08-08 20:01:18

    모처럼 보는 영화는..
어느정도 힐링은 되는것 같습니다.. 마치 주인공이 된것 같은 기분요.. ㅎ

무더운 날씨지만, 잘 이겨내시고 홧팅 하시기 바랍니다.. ^^

이욱동 2015-08-08 21:48:47
답글

뱅기에 매달리믄 씸보다 오도방구 씬이 더 재밋더군요.

박창호 2015-08-08 22:47:31

    저도 오토바이 씬이... 몰입도 있게 재미 있었습니다.

오토바이250cc 한번 몰아보니.. 차체가 쫘악 깔리는듯한 기분... 좋더군요.. ^^

이혁기 2015-08-08 22:30:27
답글

방금 보고 왔는데 계속 졸다가 끝날때 깨어나 무슨 내용인지 하나도 모르겠습디다.
계속 존다고 딸래미 한테 잔소리만 실컷 들었습니다.
영화도 이제 체력이 딸려 못보겠습니다.^^;;

박창호 2015-08-08 22:48:41

    저렇게 미인이 나오는데.. 잠이 옵니까요~ ㅎ

공주님도 있었군요.. ^^ 좋으시겠습니다..

이종호 2015-08-08 23:00:54
답글

나두 보구싶슴돠..퍼거슨..ㅜ.,ㅠ^

박창호 2015-08-08 23:07:17

    묘한 매력 입니다.. .. ●♡♡LOVE♡♡●

김헌태 2015-08-09 04:32:47
답글

이 아줌니에게 뿅 갔습니다.

박병주 2015-08-09 16:45:23
답글

무나생활도 가끔씩은 해죠야 대능데~
휴가 때무네~
지금 가기엔~
혼자라 몱가네유~
ㅠ.ㅠ

홍유경 2015-08-10 12:51:13
답글

할 말도 없고..
할 일도 없고.....
제 (저희부부)얘긴 줄 알고
뜨끔(?) 했습니다!!~~
극장엘 간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지만 이 영화는
아내와 보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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