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자유자료실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태국 - 방콕, 파타야 잘다녀 왔습니다.
자유자료실 > 상세보기 | 2015-07-27 14:23:04
추천수 18
조회수   1,849

bbs_img

글쓴이

박창호 [가입일자 : 2007-07-18]

제목

태국 - 방콕, 파타야 잘다녀 왔습니다.
내용
며칠 쉬어서.. 조금 바쁜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걱정해주신 덕분에 방콕 파타야 잘다녀왔습니다.

자세한 글은 천천히 여행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권균兄님 이글 보시면..

지난번 사고는 기소유예로 그냥 사건이 종결된것 같습니다.
더이상 연락이나 벌금용지는 없었습니다.
법대로 하라고 하지만, 그래도 법은 어느정도 공정심사?로 판결이 나는가 봅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타보는 제주항공...

첫날 승무원 아가씨 너무 이뻤어요..







태국 분위기의 모델...






왕궁..







치마를 입어야 하는 사연은..ㅎ








무한도전에 나왔다는 롤러스케이트 식당..








맛사지...





코끼리 트래킹..




















파타야...






























요렇게 놀았습니다.



 




































드디어 타 보는군요..

하늘에서 내려다 보니 30층 높이는 되는것 같았습니다.

요정도 였으면 카메라를 들고 올라가는건데요..








































호텔에서 태국 맥주를..









호텔 야외 수영장에서..




































수상시장...







악어고기 꼬치맛은?
























이것은... 















악어쇼...














82층 호텔에 들어가서 방콕 야경과 함께한 씨푸드 뷔페




















다시 일상으로 출발..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henry8585@yahoo.co.kr 2015-07-27 14:28:57
답글

우앙~~~창호님, 부릅습니다. 좋은 여행 되셨어요?

박창호 2015-07-27 16:56:45

    좋은여행 되었습니다..
대구날씨가 태국보다 더 더운것 같습니다.. ^^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날씨더우면 LP가 휠수 있으니..
당분간 저희집에 보관하시는것이 나을것 같습니다.

이민재 2015-07-27 14:33:26
답글

창호님 무사 귀환을 환영합니다. ^^

박창호 2015-07-27 16:57:38

    방콕에서 와싸다 접속을 시도 하였습니다만..
네이버는 되는데.. 와싸다 접속은 뱅기 조종사님 말씀처럼 안되더군요.. 감사합니다.. ^^

송수종 2015-07-27 16:12:32
답글

화~~~~ 넘 부럽습니다.~~~

박창호 2015-07-27 16:58:36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은 언제나 재미 있습니다.. ^^
여름 휴가 잘 계획하셔서 잘 다녀오세요~

박상규 2015-07-27 16:22:28
답글

부럽습니다... 제주항공 좌석이 좁진 않던가요? 저도 11월에 방콕여행일정이 있는데 항공권 가격이 차이가 많네요.

박창호 2015-07-27 17:01:01

    아시아나 항공이 고속버스 우등이라면.. 제주항공은 직행버스 타는 기분입니다.
좌측 좌석이 3개, 우측 좌석이 3개... 항공노선도 시계도 하나 없어서..
방콕까지 5시간 비행이좀 답답하긴 합니다.
그리고... 기내식은 없습니다... 컵라면 하나 5,000원 입니다. ㅎ
맹물은 줍니다.. ^^

우용상 2015-07-27 16:43:42
답글

즐거운 여행 되셨기를.....^^



여행 스케줄에 사원 방문이 있으면 긴바지를 한벌 챙겨가시지요. 사원 앞에서 저런 긴치마 빌려주긴 하는데, 빌려주는 거 걸치는 것보다는 내 옷 입고 가는게 더 나을텐데요. 예전에는 샌들도 안된다고 했던것 같은데, 요즘은 샌들은 허용되나 보네요.

박창호 2015-07-27 17:05:50

    즐거운 여행으로 다시 1년간 일하는데는 부족함이 없는것 같습니다.. ^^

유럽보다 태국이 더 깐깐한것 같습니다..
더운나라 간다고 긴바지를 안가져 갔었는데요..
요즘은 치마 빌려주는것은 없고요. 위의 치마를 구입해야 합니다요. 장당 5000원 정도 합니다.
샌들과 조리는 신고 다니셔도 됩니다. 어차피 사원안에 들어갈때는 신발벋고 맨발로 다니는데요..
수백명의 사람들이 한꺼번에 들어가서 구경하면서..

꼬랑내(발냄새) 장난 아닙니다.. ^^

홍순업 2015-07-27 17:08:30
답글

올...사진이 고퀄이군요...^^....부럽습니다...현실은 에어컨 켜진 사무실이네요....ㅠㅠ

박창호 2015-07-27 21:15:16

    생각보다 휴가를 너무 빨리 찾아먹어서..
이제 부터 더워지는데요.. 어찌할지를 모르겠습니다.. ^^
휴가 잘 계획하시고.. 재미 있는 사진도 많이 올려주세요~

박병주 2015-07-27 17:39:19
답글

와우~
불업씀돠
물(?)은 조와씀뉘꽈?
ㅠ ㅠ

박창호 2015-07-27 21:17:52

    다 좋은데요..
딸이 없어서.. 딸하나 더 있었으면.. 더 좋았지 않았을까하는 욕심을 부려봅니다..

거시기.. 물(?) 이란것이요.. 이쁜여자는 다.. 여장 남자더라고요.. ^^;

남두호 2015-07-27 17:52:33
답글

저랑 비슷한 시기에 방콕에 계셨군요.

근데, 아고고가 뭐하는뎁니까?
무척 궁금합니다..

박창호 2015-07-27 21:22:35

    지난번 시장에서 바다가재 들고 폼 잡은?.. 사진 아직도 기억합니다요~ ^^

방콕 야시장 근처.. 1km 정도가... 대구로치면 옛날의 자갈마당 같은곳이더군요.
피부가 검은색은 태국의 10대소녀들... 피부가 하얀 여자들은 러시아 여성들..
모두 벗고 놀자.. 는곳인데요.
중국 남자 관광객들은 줄을 서 있더라고요..

김지태 2015-07-27 21:06:23
답글

워메 부러븐거...

박창호 2015-07-27 21:26:00

    한번 나가기 시작하니..
해마다 계획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삶이 이렇게 변해가는데요.. 이렇게 사는게 괜찮은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여름휴가 잘 계획하셔서 재충전하시길 바랍니다.. ^^

이욱동 2015-07-27 21:28:56
답글

이제 벌만한 사진 풀어주세요....
방콕에서 꼭 들러야 하는....ㅎ

박창호 2015-07-27 21:40:23

    이번에 뱅기타면서.. 욱동님 생각이 나더군요..
저렇게 이쁜 승무원도 매일 볼수있고요..

제주항공 작은비행기라.. 비행기 내부에는 전자제품?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ㅎ
비행기 올라가면서.. 기장님이 한국어 설명 다음에.. 영어로.. 다시 한번.. 말씀하시는데...
햐~.. 우리 이욱동님도 저렇게 유창하게 잘 하시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그리고 좋았던점은...
외국 비행기는 모니터로 구명조끼 입는법을 봤는데요..
전자제품이 없다보니..
이쁜 승무원 아가씨가 요래요래.. 설명을 하는데 참 좋았습니다.. ^^

이경수 2015-07-27 22:57:00
답글

저희도 얼마전 방콕다녀왔는데.. 저희랑 너무 느낌이 다른 사진들 입니다. ^^
재밌게 지내고 오셨으니 더욱 부럽네요~ ㅎㅎ..
저희는 애들과 다시 푸켓이나 파타야 들릴려구요~

박창호 2015-07-27 23:06:31

    방콕 출발전에 관심있어서 올리신 사진 잘 봤습니다..

아이들과 놀기엔 파타야가 좋은것 같습니다.. 물가도 저렴한편이고요..
낙하산도 도전해 보세요~^^
쌀국수와 망고쥬스가 벌써 생각 납니다..

박기석 2015-07-28 09:10:25
답글

ㅎㅎ 잘 보았습니다..
올 초에 장인장모 모시고 애들 와이프랑 함께 방콕에만 갔었는데..
역시 어르신들 모시고 가니까 힘들더군요;;

방콕은 물가가 싸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갔었는데.. 이젠 다른 곳으로 눈을 돌려야 할까봐요..
1년에 한번 해외여행하는것을 결혼하면서 와이프랑 약속했었는데 아직은 지켜지고 있답니다..
첫째랑 둘째 가졌을때도 어떻게든 꼭 나갔지요.. 이걸 위해서 1년을 회사에서 버티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입니다.. ㅎㅎ

박창호 2015-07-28 21:03:22

    오랫만입니다.. ㅎㅎ
저는 이제서야 좀 여유가 생기는것 같습니다.
예전에 후배하나가 날아가는 비행기만 봐도 맘이 설래인다더니.. 아직 그정도는 아니지만요..
가능하면 1년에 한번 가까운곳에 다여 왔으면 하는 계획을 가져 봅니다.

정말.. 1년내내 문득문득 생각이 나서.. 힘이 나는것 같습니다.
아이들..건강하게 잘 키우시길 바랍니다.. ^^

이준엽 2015-07-28 14:29:40
답글

첫번째 가본 해외가 태국이라 그런지.. 사진으로 봐도 옛날 생각이 많이 납니다.
똠양꿍 드셨나봐요.. 전 못먹겠던데...ㅋ
이제 휴가도 다녀오시고, 머리아푼일도 끝나시고,,
사업 번창하세요^^

박창호 2015-07-28 21:08:01

    어딜 가셨나 했습니다.. ^^
똠양꿍.. 맞아요.. 한 국자 먹어보고.. 저도 못먹겠더군요.. ㅎㅎ

이른 휴가에 걱정해주신 덕분에.. 어려움없이 일처리 잘되어서 다행으로 생각 합니다.
이제.. 일하면서, 와싸다나 자주 들어왔으면 합니다.. ^^

이혁기 2015-07-28 15:25:11
답글

잘다녀 오셨네요~~
창호님 사진찍는 솜씨가 프로급입니다^^
게이들이 넘 예쁘네요 흐미^^;;

박창호 2015-07-28 21:12:06

    감사합니다.. 이곳에서 사진 솜씨 말씀하지면.. 돌 날라와유.. ^^
아... 저는 저분들.. 눈도 못마추겠던요.. ^^;;

부산 모임은 지금은 휴가기간.. 부산이 복잡하다고.. 8월30일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더운날씨 건강 조심하세요... ^^

황준승 2015-07-28 18:21:00
답글

사진을 멋지게 찍어 올리시니 더욱 실감이 납니다.
사모님이랑 왠지 닮아 보입니다. 이쁘기는 사모님이 더 예쁘고요.

박창호 2015-07-28 21:16:44

    부산에 사시는분들은.. 아파트 배란다 밖이 파타야라..
제가 더 부럽습니다..
요즘은 카메라는 초보인 제가 찍어도 알아서 저렇게 나오니.. 뭐라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

결혼 20년 같이 살아서 그런가요..
주변에서 닮았다는 소리는 듣습니다만.. 눈꼬리가 쳐져서 그런가 봅니다.. ㅠㅠ
미모의 사모님과.. 아이들이랑 재미 있는 휴가 보내시길 바랍니다.. ^^

류창국 2015-08-01 11:40:43
답글

아주 즐겁고 액티브한 여행이셨던 것 같습니다.
역시 물놀이 하기에 최고중 하나인 곳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