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잘 보았습니다..
올 초에 장인장모 모시고 애들 와이프랑 함께 방콕에만 갔었는데..
역시 어르신들 모시고 가니까 힘들더군요;;
방콕은 물가가 싸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갔었는데.. 이젠 다른 곳으로 눈을 돌려야 할까봐요..
1년에 한번 해외여행하는것을 결혼하면서 와이프랑 약속했었는데 아직은 지켜지고 있답니다..
첫째랑 둘째 가졌을때도 어떻게든 꼭 나갔지요.. 이걸 위해서 1년을 회사에서 버티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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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창호
2015-07-28 21:03:22
오랫만입니다.. ㅎㅎ
저는 이제서야 좀 여유가 생기는것 같습니다.
예전에 후배하나가 날아가는 비행기만 봐도 맘이 설래인다더니.. 아직 그정도는 아니지만요..
가능하면 1년에 한번 가까운곳에 다여 왔으면 하는 계획을 가져 봅니다.
정말.. 1년내내 문득문득 생각이 나서.. 힘이 나는것 같습니다.
아이들..건강하게 잘 키우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