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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을 많이 먹어보진 않았지만 여긴 맘에 쏙드네요 ^.^
제가 수도권에 사는데 상태님이 사진 올리는거만보면 수도권보다 전주가 가게가 더 많은거 같습니다.
으힉... 전주 음식점이 10개라면 수도권엔 한 100000 개 있을꺼에용 ㅎㅎㅎ
자꾸 요딴거 올리시믄 반칙이지 말입니다.....!!!ㅡ,.ㅜ/ 가뜩이나 점심두 굶었는디....쿨럭...
제주소년블루스 맞은편에 일본인사장님이 계시던 라멘집도 생각나네용 ㅎㅎㅎ
오디여요? 위치좀 알려주셔야죠~~ =_=
특이하게도 네이버 다음 지도에 안나옵니다.. -.,-;; 위치는 경기전 옆에 있는 신성반점에서 옆옆 집 정도 되용!!
돈코츠 나면 저는 참 입맛에 안맞지 말입니다 ㅡ,.ㅡ
담에 가면 미소라면 먹어볼께용 ㅎㅎㅎ
저두 니뽕가서 우동을 시켰는데 저 라멘이 나와 몇젓갈 뜨다 말았다는 슬픈 전설이....ㅜ.,ㅠ^
벽에 베가본드인가요?....^^ 결말은 난건지 원 예전에 보다가 떼려친 ..ㅎㅎ...잼나게 보던 만화였는데....ㅡ,.ㅡ 라멘집이 아니고 만화방 같아요....^^ㅋ
음식외 사진이 너무 많아서 빼긴했지만 다찌에는 원피스랑 베가본드 만화책 있었어용 ㅎㅎㅎ
제목 보고는 생라면은 스프 뿌려서 부숴 먹어야 제맛이지.... 생각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