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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호강하고 갑니다...^^
순업님/ 감사합니다. 저도 순업님아이콘으로 매일 눈호강합니다...^^
4월 중순에 철탑사이로 해가 올라 오는 시기니 그 때 한 번 더 가보세요 리시버 수리는 어떻게 하셨어요?
인섭님/ 저도 그때 일주일간격으로 때를 놓쳐서 안타깝더라구요...^^ 리시버는 지금 다른일때문에 내부청소만 마쳐놓은 상태예요...
사진 좋습니다. 캬~!
준엽님/ 감사합니다. ^^
사진 디따 좋습니다. 캬아~ !!
병일님/ 감사합니다. 뵌지 오래되었네요. 모임소식이 없으니 아쉬워요...^^
영흥도에 오래간만에 놀러갔더니 송전탑이 저렇게 즐비하게 늘어서 있어서 완전 실망하고 돌아왔는데 보는 시각이 다르니 작품이네요. 암튼 개인적으로는 바다를 보러 갔는데 송전탑들이 풍경을 다 망쳐놓은것 같더군요. 애들데리고 어디 쉬려고 해도 전자파 생각에 찜찜하구요.
석현님/ 감사합니다. 저기는 그래도 호수안에 있으니 다행인데 영흥도는 아닌가봐요?
헌규님이랑 아는 사이라고 자랑하고 다닐꺼에용!!
상태님/ 감사합니다. 저는 상태님과 통화도 하는 사이라고 자랑할꺼예요...^^
와~ 멋집니다 불엄눼유 ㅠ ㅠ
병주님/ 감사합니다~^^
멋집니다. 덕분에 눈이 호강했습니다 철탑 사진 보니 마치 거기가 인더스트리아 같아 보입니다.
준승님/ 멋진표현 감사합니다~^^
사진 너무 좋네요 우와
현수님/ 감사합니다. 맘에 드신다니 저도 기분좋습니다 ^^
사진 잘 봤습니다. 아주 멋지네요.^^
용상님/ 감사합니다. 2;8가르마라고 수롹산어르신이 매번 되뇌이셔서 존함은 익히 알고 있습니다...^^
3을쉰께서 제 준수한(?) 외모를 시기하시고 저를 음해하시는 겁니다 ㅎㅎ
이리 멋진 용상님을 왜 음해하실까요? ㅎㅎㅎ
난 다음 생에 태어나도 저렇게 먹진 작품은 못찍을껴...ㅜ.,ㅠ^
종호님/ 감사합니다...^^ 에이~~~종호님도 장비와 여건이 갖춰지면 저보다 더 좋은 작품만드실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