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온다는 날 일요일 아침 6시에 비 맞으며 걸이서...
태풍전이라 덥기는 하고 바람한점 불지도 안고 전날에 36도까지 올라 갔었거든요
아침이라 바리케이트로 막아 놓아서 동내 주민이라 관리자에게 거짓 ,,입장
시간전에는 모노레일 운행이 안되니 걸어서 갑니다,
경사가 제법되지만 700m 정도 거리라 올라갈만 합니다
참, 정상적인 출입은 전시관은 무료이지만 모노레일 타는 것은 돈을 받습니다
위에는 공원과 산책로,카페등 몇몇 시설이 있고요
이 공원의 대표는 인공호수 입니다
담수호가 산 위에 있는 이유는..
포천에는 대리석,석재광산이 많습니다
석재를 체취하고 환경복구를 해야 하는 곳에 물을 채우고 공원 조성을 했다 합니다
시간 되면 한번 놀러 가보세요,
저기 아래는 19금ㄴ,,ㅋ
http://cafe.naver.com/digphotoin ... 여기 가면 오디오관련 선물 있어요..
아래는 19 금...작품
확인은 못해봤지만
제가 해 왔던 일이 치수 확인의 연속이어서 3.. 으로..틀림 없습니다
]
토요일에 처가 털은 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