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조비 : It's My Life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최근 다시 들어볼때는 뭔가 우직한? 고집스런? 이런게 느껴지는군요.....ㅠㅠ
제가 삐뚤어 진걸까요?
같이 들어 보시죠.
This ain`t a song for the broken-hearted
이건 혼자가 된 사람들을 위한 노래가 아냐
No silent prayer for the faith-departed
믿음이 없어진 사람들의 침묵의 기도도 아냐
I ain`t gonna be just a face in the crowd
그저 군중 속에 낀 평범한 사람이 되진 않을거야
You`re gonna hear my voice When I shout it out loud
내가 소리 높여 외치면 당신도 내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거야
It`s my life
이게 내 인생인걸
It`s now or never
지금 아니면 기회는 없어
I ain`t gonna live forever
난 영원히 사는게 아니니까
I just want to live while I`m alive
살 수 있을때 삶을 살고 싶어
It`s my life
이건 내 인생인걸
My heart is like an open highway
내 마음은 펼쳐진 고속도로 같아
Like Frankie said I did it my way
프랭크 시나트라가 노래 했듯이 난 내 방식대로 살아왔어
I just wanna live while I`m alive
살아 있을 때 삶을 즐기고 싶어
It`s my life
이건 내 인생이잖아
This is for the ones who stood their ground
이 노래는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거야
For Tommy and Gina who never backed down
토미나 지나처럼 절대 물러서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거야
Tomorrow`s getting harder make no mistake
실수하지 않고 살아가기가 점점 더 힘들어질거야
Luck ain`t even lucky
행운은 저절로 굴러들어오는 것이 아니야
Got to make your own breaks
네 자신의 기회를 스스로 만들어야 해
It`s my life
이건 내 인생인걸
And it`s now or never
지금 아니면 기회는 없어
I ain`t gonna live forever
난 영원히 사는게 아니니까
I just want to live while I`m alive
살수 있을때 삶을 살고 싶어
It`s my life
이건 내 인생인걸
My heart is like an open highway
내 마음은 펼쳐진 고속도로 같아
Like Frankie said I did it my way
프랭크 시나트라가 노래했듯이 난 내 방식대로 살아왔어
I just want to live while I`m alive
살아 있을떄 삶을 즐기고 싶어
`Cause it`s my life
이건 내 인생이니까
Better stand tall when they`re calling you out
사람들이 너에게 소리쳐 부를때 굳건히 맞서는게 좋을거야
Don`t bend, don`t break, baby, don`t back down
굽히지마, 꺽이지마, 물러서지마
It`s my life
이건 내 인생인걸
And it`s now or never
지금 아니면 기회는 없어
`Cause I ain`t gonna live forever
난 영원히 사는게 아니니까
I just want to live while I`m alive
살수 있을때 삶을 살고 싶어
It`s my life
이건 내 인생인걸
My heart is like an open highway
내 마음은 펼쳐진 고속도로 같아
Like Frankie said I did it my way
프랭크 시나트라가 노래했듯이 난 내 방식대로 살아왔어
I just want to live while I`m alive
살아 있을떄 삶을 즐기고 싶어
`Cause it`s my life
이건 내 인생이니까 (번역은 컨트롤씨와 컨트롤브이씨가 수고해주셨습니다....ㅡ,.ㅡ)
2 MBC드라마 '산' OST중 - 저산너머(전선민)
당시 TV드라마중 소재가 독특 했었고 무엇보다 OST가 주는 울림이 컷던, 그리고 기억에 남는 드라마 였습니다.
제겐 몇안되는 다시보고 싶은 한드입니다. OST를 카세트테이프로 나온걸 구입 했었고 지금도 가끔 듣고 있습니다.
이곡은 들을 때마다 가슴 한켠이 먹먹해짐을 느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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