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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여름방학때 알바를 바닷가에서 한적이 있었습니다. 호텔야외무대에서 이름모를 그룹사운드가 연주하던 키보이스의 해변으로가요가 생각나네요,,^^ 시원하게 잘들었습니다~
오늘 노래 대박 입니다,,, 여름 왕영은,,,좋아 했었는데,,, 술마실때 꼭듣는,,최초의 싱어송라이터 한대수씨의 파란만장한 삶,,,
연가는 정말 오랜만에 듣네요.감사합니다...항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