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잘 보내고 계십니까?
가능하면 주말은 FM 김기덕氏의 뮤직쇼.. 추억의 팝송을 들으면서 쉬고 있습니다.
최근에 컴퓨터 모니터 들여다 보는 시간이 길어서 그런지
머리가 전체로 많이 아팠습니다.
아무래도 목이 뻐근해서 그런것 같아서..
퇴근하면 집사람에게 안마좀 해달라고 하면..
요렇게...
요렇게...
요렇게.. 까지는 아니더라도...
살~ 살~ 좀 해주면 좋은텐데요..
닭모가지 비틀듯 안마를 해서 ... ㅠㅠ
이러다가는.. 안되겠다 싶어서..
얼마 안하는것 질렀습니다.
놔둘 자리도 없고.. 부담도 되고해서...
요렇게 쇼파에 놓고
FM 듣고 있습니다.
목도 주무르고, 등도 왔다갔다해서...
마트에서 파는것 보다는 가격대비 괜찮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