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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 정말 의심들 정도로 많이 싸네요. ^^
생수값 정도네요 . 독일사람들 맥주를 물 마시듯 마신다는데 .. 맞는말인것 같습니다 ^^
이런 소리도 있습니다.외국에서 먹을 때는 진했는데 국내에서 먹으니 좀 싱거워 졌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원액만 가져와서 섞어서 파는거 아닐까요.
이거 아직도 파나요? 전 6캔 사왔는데 다 마셨어요. 개당 890원에 샀던것 같아요.
헐....얼마전까지 4개 5000원이었는데... 저거 맛납니다.
타시모 드시는군요. 저도 친구가 머신을 줘서 사먹긴 하는데 커피맛이 다양하지가 않아 쬐끔 아쉽더라구요.
저도 집더하기에서 900원에 팔길래 눈에 보이는대로 집어넣었습니다. 아..지금은 다먹었네요 ㅎㅎ.. 한국맥주처럼 싱겁지않고 맛나던데요.
4개에 5천원에 사 먹었는데.... ㅠㅠ 밀맥주로 맛이 괜찮습니다. 다만 유통기한이 얼마 안남았더군요.
내일 당장 달려가야겠습니다 보통은 유통기한이 3-4개월 정도밖에 남지 않은 맥주들을 떨이 판매하던데, 항상 그렇지는 않고, 유통기한 제법 많이 남은 맥주들도 많더군요. 홈플 익스프레스에 가보니 파울라너, 크롬바커, 산토리 등등 비싼 맥주들을 500ml 4캔에 1만원 세일 중이더군요 근데 사진 보니 맥주가 마치 저 기계에서 내린 것 같아 보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