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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쇙이 새낀 생긴게.. 축쳐신 상판때기를 가진 늙은 부루도꾸 같이 생겼죠.. ㅎㅎ 그러니 하는짓이 개망나니 짓.. ㅎㅎㅎㅎ
그런데 저렇게 치사하고 파렴치한 짓이라도 얼마든지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걸 얕잡아봐서는 안될겁니다. 권력앞에 대동단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