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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아가씨가 점심 해줬습니다.
자유자료실 > 상세보기 | 2015-07-07 16:29:36
추천수 22
조회수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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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박창호 [가입일자 : 2007-07-18]

제목

아는 아가씨가 점심 해줬습니다.
내용

모처럼 비오는것처럼 내리는 오후 입니다.

점심무렵...

식사 준비했으니.. 꼬옥~ 오셔요~~   하는 아가씨?의 전화를 받고 찾아 갔습니다.




아직 저희집에선 한번도 하지 않은 탕수육을 준비했더군요.






















두번 튀기니..

더 바싹한 맛이 었습니다.. ^^;









소스도 나름 보기도 좋고 맛있었습니다.

탕수육이 집에서도 가능하군요..








요렇게 완성되었습니다.







탕수육만 준비된것 같아서..

내가 짜장 짬뽕시켜줄께...   했더니..

그냥 있는것 먹자고 하면서

라면에 콩나물넣고, 청량고추 넣어서 얼큰하게 한그룻 먹고 왔습니다.









이 아가씨랑 비슷해요..







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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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항 2015-07-07 16:38:52
답글

저는 키에 연연치 않씀다
걍 소개해 줘도 쌩유임돠.....^.^!!

김승수 2015-07-07 19:39:32
답글

미 투 ~ ( 한살이라도 더 어린 장닭한테로 )^^

이종호 2015-07-07 19:41:52
답글

늘그니들이 주책을 떨어요...ㅜ.,ㅠ^

박전의 2015-07-07 20:34:43
답글

염장인건가

백경훈 2015-07-08 00:16:14
답글

점심자를 뺀 제목을 본 저는 음란마귀가 씌였나 봅니다. ㅠㅠ

daesun2@gmail.com 2015-07-08 09:10:36
답글

점심을 해주는 정성만 봅니다~~

이상호 2015-07-08 09:17:30
답글

옆동네 경주입니다. 아가씨 나이가????

이욱동 2015-07-08 17:21:34
답글

부러우면 지는건가????

박병주 2015-07-08 19:22:51
답글

뭔지 모를 부러움이 밀려옴뉘돠.
이 이런건 음식사진 보단
아가씨 사진이 우선임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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