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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누깔 렌즈로 찍은 건가요? 똥그랗게 도나쓰처럼
찍힌게...
글구 을매나 존 렌즈로 찍어야 저렇게 배타고
다리교각 바로 콧귀녕 앞에서 찍은 것처럼 찍을 수 있나요?

글구 난 왜 저런 작품이 안되고 걍 똑딱이로 수전찡걸린
잉간처럼 찍히나요?

왜 난 색깔도 흐리멍텅 잡은지 석달된 동태 누깔처럼
변색 탈색된 색깔이 되나요? 맑고 영롱한 색이 안나오고..

이 질문에 학씰한 다뼌을 안주면 청담대교에 투신할껌돠.

모 늘그니처럼 허구헌 날 치는 9라 아님돠..ㅜ.,ㅠ^

투신 하시기 전 내 스픽이나 돌려조요....~.~!!

    주항을쉰은 어여 강쥐 끙아한거나 밟지말구 빨랑 치우세요..ㅜ.,ㅠ^
씰데읎씨 전문가들 대화하는데 낑기지 마시구...ㅜ.,ㅠ^

    한 분은 맞는데 두 분이 왠 전문가? 하는 의문이 들었는데 깊이 생각해보니 두 분다 전문가가 맞긴 하네요.

한 분은 사진 전문가... 다른 한 분은 갈취전문가 및 즈질 19금 전문가... ㅡ,.ㅡ

    2bottle1님...ㅜ.,ㅠ^ 내 이 잉간을 걍 확..

헌규님, 이제 전문가의 경지까지 오르셨습니다. 8mm 어안렌즈 인가요?

    종호님/ 주항님/ 병일님/ 선태님/ 감사합니다. 16mm어안,광각,표준,망원...다양하게 찍었습니다.
각각의 대교들이 저녁무렵이면 자기만의 멋진 색으로 변신하더군요.
대교시리즈...기대해주세요...^^

우주정거장 같네요..어안렌즈 사진이..감상 잘 했습니다.

    성일님/ 감사합니다...^^

예술이네요. 16mm어안인데도 화각이 저리 나오는군요.ㄷㄷㄷㄷ

    수종님/ 감사합니다.
카메라를 지면에 붙였다면 좀더 넓게 잡히지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허구한 날 잔차타고 한강으로 마실을 다니느데, 처음보는 다리같네요 - 저 다리 밑에서 1시간 넘도록 비를 비해 본 적도 있는데..
내일부터는 저도 잠깐 잠깐 멈춰서 가까이 있는 것들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해보도록 노력해 봐야 겠습니다.
일상에서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찾는 연습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용님/ 감사합니다.
빠르게 다니다보면 못보고 지나치는게 너무나 많은것 같습니다.
조금 느리더라도 잠시 쉬었다가 주위를 둘러보면 아름다운 모습들을 많이 보겠지요...^^

淸潭大橋에 靑색 향연이 예술이군요. ^^

    준남님/ 감사합니다.
조명색이 아주 상큼하더라구요 ^^

퍼가서 제가 찍었다고 거짓말하고싶을만큼 멋져요!!!

    전주의 멋쟁이 상태님/ 감사합니다.
저도 상태님처럼 음식사진을 맛깔스럽게 담고싶은데 어렵네요...^^;

사진 와 멋있게 잘 나왔습니다

요렇게 크게 사진을 업로드 시킬려면은 무엇을해야 하나요

허접한 똑딱이수준의 사진도 좀 크게올리면은 더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거든요?

    동일님/ 감사합니다...같은 군포에 계시는것 같은데...맞죠?
사진업로드때 가로를 1000으로 설정하면 됩니다...^^

멋지네유~
이왕 다리시리즈로 가시는거~
츠자들 다리도 어뜨케~
ㅠ.ㅠ

    병주님/ 감사합니다...
츠자들다리는 눈으로 찍어서 마음속에 꽉꽉 담아뒀시유~~~

    길똥 까나리 액젓 병주님은 즈으질..ㅜ.,ㅠ^

    종호니~~~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