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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가 많이 늦었습니다. 저는 이상하게 나이를 먹는 만큼 더 게을러지네요.... ㅡ,.ㅡ 아직은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면 자리를 양보하라는 소리를 듣는 청춘이긴 합니다만....(콜록콜록 ㅜ.ㅜ) 포장도 꼼꼼하게 해주셔서 아무 탈없이 잘 도착했습니다. 음악 조각상으로 장식해놓고 음악을 들으니 음악이 더 맛깔스럽네요. ㅎㅎ 나눔해주신 진성기님, 정말 감사합니다. 음악들을 때마다 진성기님 생각하며 들을게요... (응?)
두분 이쁜 사랑(?) 하셔요.....
성기 홍아...그러능게 아녀....~.~!!
등대누깔을 깨버리구 싶은 성기님과 2bottle1님의 뜨건 사랑이 깨지지 않고 오래오래 알콩달콩 지속되길 빕니다...^^♥ 알흠다운 두분 사랑이 불업슴돠... 그런 의미에서 쥐알만큼 보인 퍼렁 누깔보이는 조각상 밑의 거시기 나주라...ㅜ.,ㅠ^
그럼 저는 아래 네이쳐 차폐때기 줄서 봄뉘다.. ㅡ,.ㅡ;; 아니믄 렉스비젼 스크린 줄서봄다.. 병일을쉰 렉스비젼 스크린이랑 불후조아이싱가 보다 ㅡ,ㅡ;;
예 잘쓰신다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