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이후..
지금..
사진의 가수들의 현재 모습 많이 달라졌지요...
우리들도...
1. 김광석 - 거리에서
2. 신촌블루스 - 아쉬움
3. 조갑경, 길은정 - 바보같은 미소
4. 나미 - 인디언 인형처럼 / 보이네 / 사랑이란 묘한거야 / 빙글빙글
5. 이지연 - 바람아 멈추어 다오
6. 장혜리 -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
7. 이정석, 조갑경 - 사랑의 대화
8. 최성수, 양수경 - 기쁜 우리 사랑은
9. 이상은 - 담다디
10. 무한궤도 - 그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