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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요르드
자유자료실 > 상세보기 | 2015-06-30 20:57:33
추천수 22
조회수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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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성기 [가입일자 : 2005-12-05]

제목

피요르드
내용
장마가 시작되자마자 무더워집니다.

시원한 피요르드 사진 올립니다.










군데 군데 마을들이 보입니다.







저렇게 절벽아래 혼자 집을 짓고 사는 특이한 사람들도 있군요.
물론 별장이긴 하겠지만

아침 햇살에 자작나무 새순들이 곱게 빛납니다.




마지막 사진은
해마다 하는 짓거리입니다.
늦가을이 되면 맛있는 술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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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항 2015-06-30 21:02:10
답글

마이 담과 마이 드이소 .....~.~!!

이종호 2015-06-30 21:09:08
답글

마이 잡숫고 노즐이나 열리소...ㅡ.,ㅡ^

김승수 2015-06-30 21:31:37
답글

소주 한병에 노줄 항개씩 열리소 ^^

이병일 2015-06-30 21:34:51
답글

저 위에 얼쉰들에 말씀에 신경쓰지 마이소...~.~!!

이종호 2015-06-30 22:08:41

    근다구 2bottle1님 헌테 절대루 한병 안줌돠...ㅡ.,ㅡ^

진성기 2015-06-30 22:12:28
답글

에잇
이영감탱이들
색경 못받은 분풀이를 왜 여기서 ?

김창영 2015-06-30 22:32:20
답글

ㅎㅎ 어르신들 재밌습니다.
근데 몇해전 와인병에 담아둔 매실은 개봉할때가 된것같은데요...맛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yws213@empal.com 2015-06-30 23:20:43
답글

참, 사진이 맘에 듭니다.
피요르드 = 바이킹이죠....,
그리고 담금소주가 보이는데요,
저라면 내국양조의 강소주를 사서 담그어 먹겠습니다.
찹쌀로 빚은 진짜 소주입니다.^^
**** 희석식 소주는 고관절 괴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남두호 2015-07-01 16:35:46
답글

사진이 춥습니다..
두번째 사진은 얼음 맞죠?
바다가 살짝 얼다니...

황준승 2015-07-02 12:34:53
답글

올해는 모여서 담그지 않나 봅니다?
부르지 않으시고...
언제 받을 수 있는지요?
작년에 받은 매실주가 있는데, 아차 싶어서 꺼내어 한컵 마셔봤더니, 알딸딸 한게....
맛도 좋고 기분도 좋아집니다.

진성기 2015-07-02 13:34:14
답글

모여서 담궜는데 평일이라 준승님께는 연락 하지 않았습니다.
백일 쯤 후에 술 걸러서 병에 옮길때 같이 작업하십시다.

정건욱 2015-07-02 17:07:28
답글

이동네 돌아다닐 때 인상적인 것은 정말 인적이 없는 곳의 공중화장실,,,밖에는 곳간같이 생겼는데 안에는 호텔급의 느낌,,
우렁 각시라도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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