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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네요 무손실과 320은 전혀 구분이 안되고 128도 하나 틀렸습니다.
외장 오디오카드(tascamUS-144mk2)에 소니 MDR-7505 헤드폰으로 들었습니다.

귀가 그걸 구분할 정도로....예민한 측정기기도 아니고...

흐~~~전..운으로다가 다 맞추었는데....진짜 아리까리 하네요^^

다시한번 테스트 해보았는데..이번엔 모두다 꽝.......으~~~~~!!

핸드폰과 싸구려 번들 이어폰으로 들어봤는데 128은 거의 구분 되네요....320과 wav 차이는 어렵구요...

128을 두개나 찍었네요.. 오메

320과 wav는 구분 잘안되고요128은 구분이 되는데요. .

320 구분 어렵네요.

128은 확실히 구분 되구요,

관심있어 이것저것 다 물려봤습니다.
탄노이 에딘버러, 야마하 NS-1000X, 하베스 P3ESR.
헤드폰 젠하이져 600, AKG 501.

128은 다 구분되네요.

제 막귀가...구분하니...^^;;;;;

저같은 경우...머레이 퍼레이레의 모차르트 같은 피협같은 경우 항상 듣던 곡이라 쉽게 구분이 가는데...
아무래도 생소한 장르의 경우..구분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장르가 익숙할 수록 구분하는데 용이한거 같습니다....
아뭏든 이런 블테는 참 잼있어요^^

자주 듣고 잘아는 음악은 확연히 다르지 않나요?

    차음듣는 음악도 wav와128은 확연히 차이가나네요

320, wav 3개씩 골랐네요...
128은 고음역이 거칠게 갈라지고 중음역에서 물흐르는 듯 졸졸거리는 느낌이 나서 구분할 수 있었습니다.

근데 320, wav는 잘 모르겠네요.
앞의 3문제에서 320을 연속으로 골랐는데,
생각해보니 wav는 소리가 부드럽고 나쁘게말하면 두리뭉실하고, 테이프 듣는 느낌
320은 고음역 트위터소리가 선명하네요. CD 중에서 고음질 음반 듣는 느낌.
320 소리가 귀에 익숙합니다.

NanoS 인터페이스, 인켈 AD280B 인티, 셀레스천 MP1 북쉘프 이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