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답게 사시는군요. 얼마 전 서울 모처 골동품점을 구경삼아 나들이, 가마솥과 곱돌솥을 보는데 구입은 하고 싶으나 이것을 걸어 놓고 음식을 할만한 장소가 있어야 말이지요. 서울 도심에서 저렇게 했다가는 119 소방차, 동네방네 주민들 출동하여 동네에서 쫓겨 날 것입니다. 그나저나 부러운 풍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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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규
2015-06-29 19:34:50
별 말씀을 하십니다..
오래전부터 항상 귀촌하려는 맘에 이리저리 찾아다니며 힘쓰다 보니 올해초에 적당한 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정리할 것이나 잔잔한 일들이 많아 번잡하기 이루 말할 수 없지만,
저런 즐거움은 확실히 도심에서는 공유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