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지하철 1호선,종4 골목길이나 수롹산 보다는 수질이 훨씬 좋기로 소문난 등촌동에 서식하는 이희덕입니다.
매일의 일상이 어제가 오늘같고 오늘이 내일같은 단조로움속에서 정말 간만에 가뭄 속의 단비 처럼 삶에 활력을 준 즐겁고도 기분좋은 일이 있어 이렇게 올려보고자 합니다.
글이 길다보니 스크린 캡쳐들을 올려 드리는점 양해 말씀 드리며 본 프로젝이 완성된 후 다시 한번 후기를 올려 드리겠습니다.
그 후 다시 올린 개인적인 소감의 글과 각개 각층의 다양한 반응들 입니다.
그리고 시작한지 한달만에 구입을 하기 직전까지 오게 된 감격적인 순간의 모습입니다.
아마도 다음주중 도착하게 될 것 같은데 멋진 그랜드의 모습 생각만 해도 너무나 즐겁고 감격스럽기 그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