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우리는 서글픈 현실속에서 방황하는 국민으로 각자가 살길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드는 것은 저만의 경우는 아니겠지요?
살기 어려운 서민들이 극보수에 가까운 현 정권층을 지지하면서 벌어진 상황이라는 인식을 전혀 하지는
못하리라는게 또한 현실이고요!!!
정상적인 사회가 언제 될지도 또한 의문스럽군요~~
모두들 주변을 돌아보아야 될 시기인것 같습니다
제 주변은 대부분 보수주의자들 천지더군요~~
제주변인중 몇명은 생각을 돌려 놓았다는 자부심도 있지만, 그래도 극보수층이 너무 두터워요.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