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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들면 아실수 있나요? ㅎ 그나저나 저두 궁금해지는 츠자네요~
후후후훈늉하네유~ ㅠ ㅠ
이렇게 예쁘기도 힘들 것 같아요.
다소곳한 슴가가.. ㅡ,.ㅡ^
품번이???^^
꼬.... 꼭지 비쳐요
거봉이 비치는 것이 아니라 그늘져서 그리 보이는 검돠..ㅡ.,ㅡ^
우리 집사람 사진이 왜 여기에??
분명히 어디서 본 배우인데..
거봉. 엠보싱이 훈늉함다
이사벨 퍼만 같기도 하고.....조디 포스터 어렸을 때 같기도 하고..... 음...아무튼 요즘 더워지는데 이사벨 퍼만의 '오펀' 한 번 보시죠...은근히 오싹...합니다.
조디 포스터는 아님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