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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 테이블톱스탠드라는 게 사진에서 아래 검은색 다리 부분을 말하는 것입니다.
테이블톱은 그 위의 부분이고요.
테이블톱을 어디에서 사용하시려고요? 아파트라면 소음과 먼지 때문에 거의 사용하기 어려울 겁니다.

그리고 선반이라고 하면 가공할 자재(금속이나 목재)를 회전시켜 여러 형태로 깍는 기계를 말하죠.

역시, 그럼 그렇지.....
만약 정말 저렇게 싸다면 지하 창고에 하나 갖다두고 가끔 필요할 때 거기에서 합판 깎는 용도로 쓸까 했죠.
간혹 합판이 필요할 때마다 옥션에서 합판을 재단시켜 주문해서 조립 했거든요

음 스피커스탠드로 정말 좋을 듯 합니다.

울집에 그거 들이면 전 알팬티로 쫓겨남돠...
하베스 받침으로 비슷한 거 쓰는 걸 봐씀돠

보통 조기 들어가는 날만 3만원 이상 입니다. 심재현님 말씀처럼 저건 테이블 가격인듯요.

저런 류의 테이블쏘는 디월트 dw745가 갑이라고 봅니다.(100만 아래)
조기대를 위아래(보통 저가형은 한군데만 잡아줌)웜기어가 잡아주다보니 비틀어짐이나 흔들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