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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부 당시 사스 대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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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3 21:3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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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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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준 [가입일자 : 2001-02-12]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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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부 당시 사스 대처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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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정부의 행보
-1차 목표가 무조건 사스 국내 유입 차단
-총리가 직접 움직여서 관련부처 총 동원
-공항에 가보니 열 감지기가 1대뿐이라 서둘러 열감지기 10대 구입
-열감지기를 인천공항,김해,제주공항,베이징 공항 등에 설치.
-착륙한 비행기에서 사람들이 못 내리게 막고 기내로 직접 들어가 체온을 잼
-군 의료진들도 동원?
-민간 의료단체의 협력을 요청해 대책회의
-각 관련부처 장관회의를 열어 모두의 대응을 주문하고 대국민 담화 발표?
-정부에서 환자를 10일간 병원이나 자택에서 강제 격리 조치하겠다 하고 동의를 구함
-41개의 병원을 지정해놓고 그곳에서 격리 치료?
-여행 자제 지역을 알리고 여행을 금지 시킴
-상황실을 설치하고 하루 두 번 보고를 받으며 직접 챙김
-그 결과 사스 의심 환자는 있었지만 확진 환자는 1명도 나오지 않음
-상황실 직원들,국립보건연구원, 일선 검역요원들,군 인력 등이 24시간 사스 방어.
-그해 WHO가 한국을 사스 예방 모범국,방역 성공 국가라고 인정 받음
-노 대통령 미국의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같은 조직을 만드는 방안을 공식화
-2004년 질병관리본부 정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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