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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을 꼬지 않고 생산한 이유는 음을 직선으로 뽑아내려는 목적임을 모르십니까? 이렇게 배배 꼬면, 음이 돌고 돌아서, 술을 먹지 않고 들어도 뭔가 흥겹게 들리도록 만들어주긴 합니다만.... (이게 무슨 멍멍이여?) 아무튼 열을 가하여 선을 꼬면, 음이 열받아서... 음, (한 잔 먹었더니...) 좌우간 좋은 팁입니다. (휴, 이제야 원만하게 마무리.)
명철님과 술한잔 하고싶어지는 댓글이네요...ㅎㅎ
주교수님 기분 좋게 한잔 하셨나보네요 ㅎ
주교수님, 댓글에 혼자서 웃었습니다. 매우 진지하게...., ^^
저렇게 꼬는거 아무나 하능게 아니라고 배웠씀돠 . 그래서 드리는 말씀인데요 집에 있능거 모두 모아서 보내면 예쁘게 꼬아주실 있으신가효 ^^
마나님 부라자 끈과 할방 사리마다 끈은 절때 보내지 마세효.....~.~!! (욱동님 흥분 됨돠)
아~~놔~~~ 상상 되네요....ㅎㅎㅎ
긴줄 꼬기라는 제목 보고 예전에 드릴에 물려서 전선 긴거 두가닥 꼬던 생각이 났슴다 그건가 하고 들어왔었는데 재밌는거네요.. 집에있는 열풍기로 몇개 해봐야겠습니다 ㅎ
와~~ 꿀팁 감사합니다. 꼬여 있는 선 구하려고 찾아봐도 없더라고요. 어렸을 때는 꼬인 선이 참 촌스럽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참 실용적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위에 꼬아놓은 아답타랑 귓때기 폰 나주라....ㅡ,.ㅜ^
아직도....이제 드려도 놓을데가 없지않아요? 창고 꽉 찾다는 소문이 있던데...이참에 방출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