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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끔 출퇴근 시간때 진상인 아줌마 봅니다.. 머.. 그럼 전 그냥 생까주고 일단 앉고 봅니다... 주로.. 지자리 잼싸게 맞고 다른 사람 못앉게 지 가방 다른자리에 놓기.. 하는 줌마들이 가끔씩 있죠.. ㅎㅎ
요즘 지하철에 이상한 분들 참 많아 불쾌한 일들이 많은데... 위 글을 보니 시원하네요~ ^^
지하철...진상짓하는 게 나이드신 분들만 아니죠...젊은 것들도 많이 합니다...ㅡ.,ㅡ^ 참 쿨한 할아버지십니다..^^
에혀....진상진상....
하라버님 윈!! 역쉬 연륜은 무시 못함뉘돠. ㅠ.ㅠ
어제 저녁 동네 마트에서 물건 고르고 줄서있는 계산대 거의 내차례 와서 담을 박스 바로 가져왔더니 그사이 10대 아들데리고 쇼핑온 아줌마가 새치기 계산 거기 까지 좋았는데 내가 가져온 박스 위에다 마늘 한접 놓고 나서 흙이 우스스 떨어져 있길래 흘깃 쳐다보니 미안하단 말없이 계산 끝나자 줄행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