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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이나.기추니나..다시놀고~놀고~자빠졌네..C BU RAl..것들..저년의 레이저맞은 관료는 사흘정도 집구석에 뻗었었단 웃지못할 개가튼 야그가 나왔을정도니...레이저발사때 닭대가리가 터져삐는 자동원격이 되면하고...참~~바라는디..!!
장도리 작가 기사중 한부분발췌== '장도리'의 매력은 사회모순에 대한 압도적 은유와 촌철살인이다. 4컷 안에 현실의 모순을 절묘하게 묘사해낸다. 최근엔 '꿈·껌·끈·꽝' 단 네 글자로 4컷을 완성했다. 이완구 총리 낙마를 '꽝'으로, 억압받는 자유와 인권은 사람을 묶어놓은 '끈'으로, 박근혜정부의 공약파기는 쓰레기통에 뱉는 씹던 '껌'으로,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과의 유신시절은 '꿈'으로 그렸다. 이 정도면 '접신'의 경지다.
오늘도 장도리.. 구~~~웃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