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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엄두가 안나서 안가고 피요르드만 드라이브 했었는데,,,두고 두고 후회네요,,,
영상으로 봐도 염통이 쫄깃한데 꿈속에서 지나가도 후덜덜 할것 같습니다. 현기차 타고 지나가면 하체부터 맛이 갈듯~ 바닷물~
험악한 날씨가 더 잘어울리는것 같아요... 미쿡 7 miles bridge 와는 정반대...ㅎ 조만간 시간내서 가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