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_img
글쓴이
제목
비싼 카트리지 항개만 나주라...ㅡ.,ㅡ^ 나두 노릇노릇한 빈대떡을 굽고 싶슴돠....ㅡ.,ㅡ^
그리는 몬합니다 저두 몇 년 후엔 어디 어촌으로 내려갈 예정인데 젊어서 못 들은 음악 실컷 듣고 살 겁니다 LP도 다시 모으기시작해서 한 오백장 정도 되고 시디는 득템급으루다 한 천이백여장 정도...음 더하다간 을쉰 입에 거품 무실듯....ㅋ... 어디에 슈어75던가가 처박혀있을텐데 요건 생각해봐서....ㅎㅎ...
그럼 슈어 75 그거 나주라..과거 잉껠 턴에 낑가 나왔던 건데 그래두 나름 괘않은 소릴 내주던 거니 그거라두 감지덕지 하게씀돠. 대신 짜장에서 간짜장에 2과두주와 군만두 뺀 탕슉 쏘게씀돠...ㅡ.,ㅡ^ 전에 하사하신 울 장인어르신 오부리용 유비알 콘트롤 다섯 수삑까 건도 있고 하니깐...^^
상희님 너무 고맙습니다. 한번 낑궈봐야 할 듯합니다. 얼렁 보내주시면 낑궈서 맞춰보겠습니다. 늘 신세만 지게 되어 고맙게 생각합니다. 아니 그런데 수락산 을쉰! 제 나와바리에서 지금 나주라 작업을 하고 계십니꽈? 꼭 찾고자 하는 것 구하시길 바랍니다. ^^ 짜장에서 간짜장에 탕슉 드실때에 제 젓가락도 놔주세요. 한번 먹게요. 부탁합니다.
치악산 언저리 찬석님..은제든지 오심 조놔 주세요.짜장은 항그릇 사드리게씀돠..간짜장은 비싸니깐 내가 먹구요...ㅡ.,ㅡ^
기대가 됩니다.
카트릿지 무찌도 따지지도 앙코 중복 LP랑 줄서봄뉘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