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박전의 입니다..올해도 어김없이 겨울이 가고 장차...여름이 오겠지요..
다시금 보아도 한적하고 조용하고 아름다운 저희집에서 걸어서5분거리
행원 바당입니다...
올해 이렇게 어머님께서 집을 꽃단장 해 놓으셨네요...
오셔서 재내본 회원님들은 익히 아시겠지만....방이 2개와..마루
부억과 화장실 샤워장....바람도 션하게 잘드는 집이랍니다.
게다가 코체 안마기까지 들여놓으셨다는거..~~~
올 한해도 와싸다 회원님들이 실속있는 제주 휴가길의 거처가
될겁니다...
참 어머니 전번이 바뀌었습니다...
010 3910 5801.
올해도 변함없이 1박 5만원 얄짜리 없이 받으시겠답니다...ㅋㅋㅋ
지금 와싸다 횐님께..필요한건 뭐!!!!????
~~~~~~~~~~스피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