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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열뻗쳐!
누구를 위한 경찰인지..새끼들 참 한심하네요..

마포구 신수동사거리에서 무단횡단하는 신수중학교 여중생을 여경관이 차로 넘어트렸는데,,
대충얼버무려 보내더군요,,
그래서 112에 신고하고 ,학생부모한테 열락하라고 닥달을 하였는데,,
잠시후 동승했던 남자 경관이 112에 신고 했냐고 짜증을 내더군요,,
그게 짜증낼 상황이냐 !! 개념이 없어요,, 분명 차안에서 노닥거리다가 한눈 팔았지,,,

이런 멍청한 짓을 해결할수 있는 방법은 경찰청장 직선제 검찰청장 대법원장 직선제를 해야 합니다.
그래야.. 국민들 눈치를 보겠죠..

하아~~~정말 .........하아~~~~한숨만 나오네요 정말. 세월호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나올판에....이게 무슨짓인지...

쓰레기 경찰들 많아요
경찰이면 법에 따라 답변해야 될 도로교통법에 지 생각대로 말하는 놈들 보면 이게 법을 지키려는 것들인지?

사기꾼 역적놈 매국노의후손이 대통령질해먹은나라인데 .... (열열한 지지를 밭아가면서....)

저런 경찰들 욕먹어도 쌉니다만 대부분에 사람들은 말단 욕하는걸로 끝납니다.웃대가리가 어떤 놈이냐에 따라 말단은 알아서 행동 합니다.말단 욕하는것보다 최소한 투표만 제대로 하면 많은게 저절로 고쳐 집니다.정치가 이상 할 수록 서민에 삶이 힘들어 진다는걸 알았으면 좋겠고 서민일 수록 정치와 경제를 띠어 놓고 보지 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