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으로만 듣는거랑 동영상 같이 보는 거랑 차이가 더 크네요..동영상 같이 보면...이태임 그럴만 합니다..첨에 이태임이 안녕하며 인사하는데..인사도 받는건지 아닌건지 그냥 가만히 앉아서 올려다 보며.. 추워요? 이 소리부터 말투나..약 올리는거로 충분히 들립니다..그 날씨에 바닷물에 들어갔다 덜덜 떨며 나오는 선배한테..인사도 생까고..추워요?? ㅋㅋ 그 뒤론 눈 보년 더 가관..
이태임이 그냥 눈깔 어쩌고 한게 아닙니다..마지막엔 미치년 드랍..ㅋㅋ 이태임도 잘한건 없지만 예원은 정말...
이게 뭐 어쩠다고 그러는거예요? 태임이 신경이 날카로웠고, 예원이라는 애도 슬슬 글은것 같고, 뭐 누구나 이럴수 있는 일인것 같은데.. 연예인이 무슨 신도 아니고 이태임만 무슨 희생재물 된것 같네요. 개그맨들 사이에 선후배 관계가 빡시다든데.. 뭐.. 이런걸로 잡음 아무도 연예인 못하게 생겼네.. 뭐 별것도 아니구만,
연예인 몇이 반말하다 서로 욕하고 지껄인게 그렇게 큰일인지 전 당체 이해가 안됩니다. 아무 관심도 없구요.
대통령/고위공직자/정치인들을 감시해야 할 언론이 할 일이 드럽게 없다는 거죠. 쓰레기 찌라시랑 기자들, 언론들이 국민들을 아에 바보로 만들려고 합니다. 지금 복지 사각지대로 밀려난 국민들은 살기 어려워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있는데, 그나마 있던 복지도 없에고, 법인세 깍아주고 월급쟁이 주머니 털고, 간접세 올리고, 버스/지하철/전기/수도 등등 모두 올립니다.
기득권층은 아무 피해 없어요. 우리나라에서는 아무리 열심히해도 중산층에 진입하기 점점 어려워 집니다.
언론은 정작 우리가 낸 세금으로 윗대가리 놈들이 뭔 짓거리들을 하고 다 해쳐먹고 돈 없다고 다시 세금 올리는 지 감시 좀 잘 해주었으면 합니다.
국민이 깨어있어야 정치가 바로 돌아가고, 위정자들이 국민을 무서워하고 섬기게 됩니다.
제발 선거때 투표 제되로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