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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 몰라도 돌뎅이님 머리는 단단하셔도 마음은 솜방망이 같은 분 같네요..훈훈한 소식 같습미다...
그건저두인정함돠...ㅡ,.ㅜ^
종호 을쉰은 칭찬에 한읍이 약하져? ㅎㅎ ....마음 말랑맖랑 하면 드런잉간 소리 안듣겠던데........이참에 멋지고 미남 이십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