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대로 다른 분들은 다들 여유만만하게 케쥬얼 차림인데 어째 조한욱교수님만 정장이네요.
그러나 여유만만하고 사실에 입각한 재미와 입담으로 내용을 들려주시면 그게 더 값진것이겠지요.
또한 품페이의 멸망에는 도덕과 성적 타락에 대한 초자연적인 힘의 개입은 없었을까도 생각해 보아야 한다는 내용도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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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한욱
2015-03-10 11:43:57
어제 그 주제가 나오기도 했지만, 저야 역사적 사실에 근거하여 얘기를 하는 게 직업이니, 그 관련성에 대해서는 부인하는 편에서 이야기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