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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보다도 더 값진 선물이네요 . 흐뭇하시겠습니다 . 그리고 그게 바로 자식키우는 재미죠 어렵겠지만 , 아이들과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하도록 노력해 보세요 . 그시간이 길지 않더군요 .^^
시절이 어려워 저도 고민이 많은 시간이지만 그럴수록 가족이 더 소중하더군요. 화 적게내고 많이 안아주는 아빠가 되려고 노력더 해야겠습니다. 좋은 말씀 잘 새겨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훌쩍 커버린 아들보면 저런시절이 그립습니다.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