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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굴 머라 하겠습니까? 아무도 책임지지않는 이 현실과 어리석은 국민들의 선택인 것을 !
국민이 선택했다라기 보단.. 조작질 했다로 봐줘야겠죠.. 그 피가 어디 가겠습니까..? 팥심은데 팥나고 콩심은데 콩나는 법... 반평생 보고 배운게 있는데..
3.1절에 반복되는 역사 인가요? 매국 친일파의 원흉.... 역시나 썩어 빠진 언론들... 거기에 놀아나는 궁민 이걸 이용해 된 매국친일파 자식 댓통령
여기서 이럴때가 아니고 저길 가야하는거고만... 에고 나부터 글러먹었습니다 ㅠ
참석 하지 않는 저부터 뭐라 글쓰기가 민망합니다... 열심히 해 주시는 분들인데 응원을 보내고 싶지만 이또한 자판만으로의 응원이라.... 고맙습니다~!!!
저도 요즘 자책하고 있습니다 관심이 좀 무뎌진 것이 죄송하네요
건국이래 최대의 도적넘 쥐새끼 심판의 날이 다가오네요 그 졸개들도 모조리 조져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