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조금 울적 합니다.
뭐.. 별다른 고민 있는것은 아닌데요.
할말을 하지 못하고 삽니다.
가족도 그렇고.. 단체 생활도 그렇고..
제가 이야기 하면.. 잔소리가 되고..
농담으로한 이야기가 진실로 오해하고..
단체 생활에서 입바른소리 하면, 주변 사람 눈치보며..
제 곁에 없네요..
이 또한 지나가리.. 하며.. 스스로 위로하고..
못본척 참고, 칭찬만 하자.. 하고 다짐 합니다.
음악듣는것은 생활이라..
여러가지 많이 듣는데요.
이번주에 라디오에서 많이 들은곡과 제가 좋아하는곡 선곡하였습니다.
1. FABRIZIO LEVITA feat. NATALIE MARCHENKO - Careless Whisper REMIX 2010
2.If You Want Me - Marketa Irglova and Glen Hansard
3. Elton John -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4. Queen - Play The Game
5. Queen - Under Pressure
6. Peppermint (Korean Movie) ost Main theme
7. Emiliana Torrini - Sound of silence
8. ABBA : Ring Ring (Tommy Cooper Show 1974 ) HQ
9. ABBA - SOS (Live Vocal)
10. 김건모~남자의 인생